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츄 한화 이글스 시구..이전엔 한국시리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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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수 츄가 한화 이글스의 시구자로 나선다.

 

10일 소속사 ATRP "츄가 12일 오후6시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23 KBO리그 한화 이글스·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시구자로 선정됐다"고 밝혔다.

 

츄는 "좋은 기회로 한화 이글스의 시구를 하게 돼 무척 영광이다. 선수들 모두 좋은 경기를 펼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고, 승리의 기운을 담아 멋진 시구를 하겠다"고 소감을 전했다.

 

츄와 희진은 한국시리즈 시구 시타자로 나서는 영광을 누렸다. 현직 대통령부터 A급 스타들만 설 수 있다는 한국시리즈 무대에서 시구 시타자로 선정돼 포털 사이트 검색어를 장악하기도 했다.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시구시타를 마무리했다.

츄 한화이글스 시구
츄 한화이글스 시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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